품절이었다가 계속 기다리다 수영장숙소 가기 일주일전에 풀려서 바로 주문넣으니 2일만에 온거같아요~ 근데 하필 그날 아기가 감기걸려서 수영을 못해서 아쉬운데로 집 욕조에서 착용해봤는데 아기가 착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네요~ 목튜브는 착용한 아기도 불편해하는것같고 엄마도 목튜브한 아기 들려면 힘들어서 첫째때 엄청 불편했어서 목튜브는 안해야지했는데 이런게 보여서 저장해뒀다가 둘째 태어나고 주문했는데 좋아요~ 같이 들어있는 펌프도 너무 작아서 형식적으로 넣어두셨나했는데 바람들어가는게 이어져있지않고 작게 작게 나눠져있어 작은걸로 바람넣는게 수월하더라구요~ 후회없는 소비였습니다~ 곧 꽃모양 트레이도 구매하러올께요^^